일본 심근경색 50대 환자, 해외 응급환자후송


일본 심근경색 50대 환자, 해외 응급환자후송

  • 고객 정보: 50대 남자
  • 병명: 심근경색 
  • 거주지: 일본
  • 진행 과정: 12월 12일 외환자이송 상담→ 12월 22일 일본 나리타 출발→ 인천로데병원으로 해외환자이송 완료

당시 환자분은 과거력이 없던 52세 남자였으나 20년 11월 18일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가 발생함으로써 뇌에 산소 공급이 약 30분 중단됐었습니다. 현지 병원 측은 뇌사 상태가 아닐 뿐만 아니라 활력 징후(환자의 체온, 호흡, 맥박, 혈압 등) 또한 양호한 편이라 국내로의 이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가족분들께서 저희 플라잉닥터스에게 응급환자이송 요청을 주었습니다.

플라잉닥터스팀의 의료진은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한 이후 현지 의료진이 에크모(*ECMO)를 적용해 의술활동을 진행했지만 환자의 현 상황이 근간대성 식물 상태(egetative state with myoclonus)라 판단했습니다. 환자는 에크모 적용 당시 간과 췌장, 장골정맥의 경미한 손상이 있었으나 현재 회복된 상태였으며, 1L/min 산소 공급으로 현재 자가호흡이 잘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호흡기 이상 증상이 없어 이송 계획 추진을 진행했습니다.< 이송과정 동안 저희 플라잉닥터스는 환자의 가족분들과 소통하며 환자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희 플라잉닥터스는 어려운 여정을 거쳐 마침내 본국으로 돌아오신 환자분과 그 과정을 감내하신 가족분들의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응급환자이송 최종 진행과정

1) 12월 22일 오후 12시에 현지병원에서 공항까지 그라운드 앰뷸런스로 이동

2) 12월 22일 오후 2시 55분에 대한항공 항공기로 환자 이송
3) 12월 22일 오후 5시 45분에 인천공항 도착
4) 플라잉닥터스팀 의료진이 인천로뎀병원에 환자 인수인계 후 미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