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병원과 의사가 없는 아프리카 지역을 찾은 영국 출신의 3인의 외과의사들이
직접 파일럿이 되어 원거리를 비행 후 응급 수술을 통해 사람들을 살리는 것에서 플라잉닥터스의 정신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플라잉닥터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근무 중인 기업/기관의 임직원 및 해외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전 세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형태의 외부 위협에 대해서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한국과 해외에서 근무 및 각종 활동을 함에 있어 주요 목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라잉닥터스는 국적 불문 전 세계 모든 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여정을 돕습니다.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기에, 플라잉닥터스는 오늘도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하늘길을 건넙니다.
FLYING DOCTORS